힌트체인 3

힌트체인, 레스토랑 리뷰 올리면 토큰 준다

(▲사진제공=힌트체인) 【한국블록체인뉴스】 푸드 블록체인 프로젝트 힌트체인이 올해 하반기 ‘해먹남녀-해먹랭킹-힌트멤버십’을 통해 자체 암호화폐인 힌트 토큰의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4일 밝혔다. 힌트체인은 소비자의 취향 기반 푸드 프로필을 블록으로 담아 공급자에게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공급자에게는 시장의 공급을 해결하고 소비자에게는 맞춤형 제안을 하는 푸드 AI 프로토콜이다. 카카오의 블록체인 클레이튼의 유일한 푸드 분야 파트너로 선정되기도 했다. 힌트체인은 3분기 이내 소비자들이 실생활에서 레스토랑 리뷰를 작성하면 힌트 토큰으로 보상받는 디앱(DApp) ‘해먹랭킹’을 출시할 계획이다. 2014년부터 서비스 중인 ‘해먹남녀’도 힌트체인을 적용, 이달 중에 ‘해먹’으로 서비스를 재출시할 예정이다. 토큰의..

BlockChain News 2019.07.05

힌트체인, 34일과 손잡고 멀티시그니처 기술 제공

(▲사진제공=힌트체인) 푸드 기반 블록체인 프로젝트 힌트체인은 블록체인 개발사 34일과 함께 디앱(Dapp)에 멀티시그니처 지갑 기술을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멀티시그니처 지갑 기술은 사용자의 편의성·다른 월렛과 확장성에 중점을 둔 기술이다. 여러 개의 프라이빗 키로 계정을 관리한다. 블록체인 서비스는 서버에 사용자 정보를 저장하지 않으므로 사용자가 프라이빗 키를 통해 직접 계정을 관리한다. 사용자가 프라이빗 키를 분실하면 접근할 수 없다. 멀티시그니처 기술은 사용자가 프라이빗 키를 직접 또는 서비스에 위탁 관리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정지웅 힌트체인 대표는 “최근 카카오와 삼성, 페이스북 등 다양한 회사들이 월렛(지갑) 플랫폼으로 자사 유저들에게 블록체인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소개하는 계획을 발표..

BlockChain News 2019.06.19

최현석·오세득 셰프와 손잡은 힌트체인, 멤버십 파트너 확대

▲힌트멤버십 파트너로 참여하는 최현석 셰프와 레스토랑 ‘쵸이닷’. (사진제공=힌트체인) 푸드 기반 블록체인 프로젝트 힌트체인(Hintchain)이 자체 발급한 암호화폐 힌트(HINT) 토큰을 사용할 수 있는 ‘힌트멤버십’ 파트너를 확대하고 있다. 힌트체인은 소비자를 중심으로 푸드 산업을 혁신하려는 프로젝트다. 소비자의 복합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푸드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힌트멤버십은 온·오프라인 서비스 업체들과 함께 힌트체인의 토큰 이코노미를 만들어나가는 프로젝트다. 힌트 토큰을 활용할 수 있는 가맹점 개념으로 보면 된다. 지난 1일 최현석 셰프의 ‘쵸이닷’, 오세득 셰프의 ‘레스토랑 오세득’이 힌트멤버십의 첫 파트너로 합류, 해당 매장에서 힌트토큰으로 결제할 수..

BlockChain News 2019.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