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체인파트너스) 【한국블록체인뉴스】 암호화폐 이오스를 기축통화로 사용하는 암호화폐 거래소 데이빗이 기능과 디자인 등을 전면 개편했다. 12일 종합 디지털자산 전문업체 체인파트너스가 운영하는 암호화폐 거래소 데이빗에 따르면 이번 개편에서 원화 거래시장을 새로 열고 호가 단위도 사용자가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데이빗의 특수 주문 기능도 강화, 더욱 전문적인 거래가 가능하도록 했다. 모바일에서 거래소 이용도 개선됐다. 차트·거래·지갑 입출금·수익률 확인·보상 확인 등 거래소의 모든 기능을 모바일로 이용할 수 있다. 또 현재 가격 위아래로 쌓인 호가도 투자자가 모바일에서 바로 스크롤 해 시장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거래 체결 상황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알림도 바꿨다. 보안도 원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