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다날)
도미노 피자를 주문하면 다날의 페이코인(PCI)을 주는 이벤트가 마련됐다.
1일 페이코인에 따르면 도미노피자에서 ‘문어밤 슈림프’ 또는 ‘더블크러스트 이베리코 피자’를 주문하면 선착순 8000명에게 페이코인 50PCI(약 1만 원 상당)를 준다. 오는 28일까지 4차례 응모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
다날 관계자는 “‘페이프로토콜 월렛’ 애플리케이션 가입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도미노피자와 마련한 이번 이벤트를 통해 페이코인 결제 서비스가 대중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벤트에서 지급되는 페이코인은 도미노피자는 물론, 달콤커피(일부 매장 제외)와 편의점, 다날과 제휴한 온라인 상점 500여곳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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