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보건의료 NGO 스포츠닥터스가 한국정보기술연구원을 찾아 상생협력에 나섰다. (사진제공=스포츠닥터스) 국제보건의료 NGO 스포츠닥터스가 한국정보기술연구원과 손잡고 상생협력에 나섰다. 스포츠닥터스는 최근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한국정보기술연구원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 BOB(Best of Best) 8기 발대식에서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행사를 주최한 유준상 한국정보기술연구원(KITRI) 원장은 “지금까지 약 870명의 수료생이 배출된 BOB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새로운 글로벌 인재가 나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에는 총 1600명이 지원했다. BOB 8기는 1단계로 공통교육과 전공 교육을 한다. 9월부터 팀 프로젝트를 수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