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경제금융부 스등 소콤(Sdoeung Sokhom) 차관(가운데), 캄보디아 산업부 행 소쿵(Heng Sokkung) 차관(오른쪽에서 3번째) 및 캄보디아 정부 경제사절단과 이유리 액트투 CBO(왼쪽에서 4번째). (사진제공=액트투) 캄보디아 정부 공식 경제사절단이 핀테크 기술력 제고를 위해 방한했다. 국내 블록체인 기술기업 피어의 액트투테크놀로지스는 지난 8일 캄보디아 경제금융부의 스등 소콤(Sdoeung Sokhom) 차관과 만나 협력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액트투에 따르면 소콤 차관을 비롯해 산업부 행 소쿵 차관, CUS대학 이사장 겸 총장과 교수진 등 10여 명이 서울 강남의 액트투 사무실을 찾았다. 양측은 이날 블록체인 기반 핀테크 기술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액트투는 캄보디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