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체인파트너스) 【한국블록체인뉴스】 디지털 자산 전문업체 체인파트너스가 비트코인 전화주문 서비스 코인케어를 출시한다. 23일 체인파트너스에 따르면 코인케어는 전화나 카카오톡으로 간단히 비트코인을 사고팔 수 있는 서비스다. 거래 절차는 간단하다. 카카오톡으로 ‘체인파트너스’ 계정을 추가해 간단한 신청서를 작성하고 본인확인을 마치면 가입이 완료된다. 이후 체인파트너스 계좌에 원화를 입금하고 카카오톡이나 전화로 주문하면 된다. 주문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6시 사이 체인파트너스의 전문 트레이더가 받는다. 거래는 접수 후 1시간 이내에 주문 당시 시세 일정 범위에서 이뤄진다. 서비스 초기 거래 수수료는 트레이더들이 모든 거래 과정을 책임지고 대리하는 점을 고려해 3%다. 최소 100만 원부터 최대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