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월마트차이나) 월마트차이나·중국체인스토어프랜차이즈협회(CCFA)·PwC·이너몽골리아커친·비체인 등 5개 기업이 2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위치 추적 시스템 구축 세미나’에서 ‘월마트차이나 블록체인 위치 추적 플랫폼’을 소개했다. ‘월마트차이나 블록체인 위치 추적 플랫폼’은 농수산과 정육 등 각종 식품의 원산지와 가공·배송 정보를 투명하게 파악하는 기술로 5개 업체가 공동 개발했다. 고객은 이 플랫폼을 통해 제품의 공급원과 월마트가 인수한 지리적 위치, 물류 프로세스, 제품 검사 보고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월마트차이나는 PwC와 비체인의 기술 지원을 통해 비체인토르 블록체인 기반의 전용 식품 안전 위치 추적 플랫폼을 구축했다. 시 지아치 월마트차이나 최고법인 사무책임자는 “고객은 식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