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현대페이 【한국블록체인뉴스】 블록체인 기업 현대페이는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로 선정된 부산시에서 ‘스마트투어’ 플랫폼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부산 스마트투어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지역의 관광지와 숙박시설, 식당, 제휴 할인시설에 대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각자의 여행계획에 맞게 맞춤형 관광 패키지 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관광 서비스 플랫폼이다. 관광객들은 부산 스마트투어 애플리케이션으로 관광 정보·할인정보 등을 받고 예약과 결제를 원스톱으로 할 수 있다.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티켓과 바우처 시스템 연동을 통해 관광시설 입장, 제휴 할인쿠폰 발급·사용, 교통수단 이용도 할 수 있게 한다. 제휴 계약을 한 소상공 가맹점들은 스마트투어 앱을 홍보 채널로 활용하고 검색어 노출..
